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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대구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종이신문처럼

요즘 같이 추운 날에 집 밖에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편하게 대구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종이신문으로 보는 것과 똑같이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빨리 업데이트 된다는 점에서 더 나은 면이 많아요.

 

 

똑똑하게 사용하는 대구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이용하기.

 

▲ 교차로 신문의 경우에는 우리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요.

 

가장 유명한 구인구직은 물론이고, 부동산, 결혼, 인터넷, 인테리어 등 다양한 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죠. 특히 우리 동네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자신이 광고주라면 싼값에 광고를 내기에도 정말 좋죠. 그대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와 같이 확대를 하거나 카테고리 형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가장 먼저 교차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도메인과 함께 "icross"를 입력하면 될 정도로 간단해요. 

 교차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하단 부분을 보면 [신문 이북] 버튼이 보이실 텐데요. 해당 버튼을 누르면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서비스가 열리게 됩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에 "신문 그대로보기" 버튼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서울권,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해외권 지역의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대구 교차로 신문의 경우에는 경상권 쪽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경상권 카테고리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경서, 경주, 구미, 김천, 김해, 밀양, 안동, 부산, 양산, 울산, 영주 등 여러 지역의 교차로 신문이 나타났는데요. 여기에서 "경산영천 교차로"를 선택해 주세요. 

 

대구 지역의 정보는 이쪽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외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가 가능한 지역은 LA, 뉴욕, 시카고, 휴스턴, 애틀란타 이렇게 5곳이 있습니다.

 경산영천 교차로를 선택했습니다. 일주일에 5회 발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광고 신청을 위한 연락처도 보이네요. 

 

날짜별로 구분되어 있는 그대로보기 서비스가 나타났는데요. 가장 최신 버전을 선택하려면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벌써 오늘 날짜의 대구 교차로 신문이 발행되었네요. 클릭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교차로 종이 신문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실행되었습니다. 

 

그대로보기 서비스창을 보면 좌측에는 메뉴와 검색 정보가 배치되어 있고, 중앙과 우측면에는 교차로 신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종이로 볼 때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종이신문을 그대로 인터넷에 옮겨 놓았다고 보면 되는데요. 좌측에 있는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에 관련된 메뉴를 선택해 보세요. 구인일반, 구인서비스, 구직정보, 빠른구인, 부동산매매, 부동산 전세, 자동차, 학원안내, 문화마당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네요.

 

 그대로보기 서비스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보면 검색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찾고 싶은 정보에 들어가는 키워드를 하나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저는 "서빙"을 입력해 보았는데요. 이에 따라 위와 같이 빨간색으로 하이라이트 표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목록에서 "부동산 매매"를 클릭해 볼게요. 이렇게 하면 우측에 있는 대구 교차로 신문 화면에서 빨간 박스로 부동산 매매에 대한 항목에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편하게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직접 이용해 보면 엄청 편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